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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Fxxking terrible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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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물
리안
현나라
19세
[19금/현대 BL 로맨스] 어차피 더스틴은 그가 원하는 대로 해주지 않는 이상 속옷도 입게 해주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차라리 빨리 해버리고 말까. “…제, 제가 할게요.” 진짜 신선하네. 더스틴은 맨 몸에 시트만 두른 레노아가 목덜미까지 빨갛게 붉히는 것을 음미하듯 훑어보면서 진하게 웃었다. 그가 사람을 시켜 조사한 바로는 레노아가 에스코트로 일한 시간은 3년이었다. 한창 그쪽 업계에서 꽃 피울 나이에 일찍이 발을 뺐다는 말에 돈 많은 쿠거를 잡았다거나, 파파를 잡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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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Fxxking terrible
(시리즈 총 3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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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Fxxking terrible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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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Fxxking terrible 2권
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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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Fxxking terrible 3권
목차
12
소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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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권 페이지
1. 그와 밤을 보낸다.
2. 위력은 대단했다.
3.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하고 싶은데
4. 코웃음 쳐 주었을 뿐이었다.
5. 메시지의 개수가 늘어가고 있었다.
6. 헤이팅스씨 제발
7. 절대로!
8. 레노아 밋치는 그다지 강단이 있는 사람이 아니었다.
9. 레노아는 술을 잘 마시지 못했다.
10. 사람의 감정을 가볍게 여겼던 대가를 받는 걸까.
11. 입술을 때어내고 사납게 일갈했다.
[19금/현대 BL 로맨스]
어차피 더스틴은 그가 원하는 대로 해주지 않는 이상 속옷도 입게 해주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차라리 빨리 해버리고 말까.
“…제, 제가 할게요.”
진짜 신선하네. 더스틴은 맨 몸에 시트만 두른 레노아가 목덜미까지 빨갛게 붉히는 것을 음미하듯 훑어보면서 진하게 웃었다. 그가 사람을 시켜 조사한 바로는 레노아가 에스코트로 일한 시간은 3년이었다. 한창 그쪽 업계에서 꽃 피울 나이에 일찍이 발을 뺐다는 말에 돈 많은 쿠거를 잡았다거나, 파파를 잡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보다.
이북 시장에 첫 작품으로 유통을 하게 된 신인 작가, 리안의 첫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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