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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화려한 외도 3권 (완결)

[19금/성인 로맨스] “딱 한 번만 만져 봐도 되겠지?” 멍청한 생각을 하고 말았다. 딱 한 번만 만져보고 절대 만지지 않으리라 다짐을 했건만 한 번 불붙은 행동이 절충되기는 힘든 상황이었다. 가슴을 만지는데 포근하다. 포근하기보다는 행복했다. 행복했기에 잡고 있는 수경이의 한 쪽 가슴을 놓을 수 없었다. 양쪽 가슴을 만지며 주무르고 비비다 보니 어느덧 내 성기도 발기되었다. 손을 천천히 내려 수경이의 명치를 지나고 배꼽을 지나 입고 있는 청바지 단추 위에 멈췄다. 설마... 손을 바지 사이로 넣으려는 생각은 아니겠지... 나 스스로 물었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없었고 행동만 시작된다. “아... 따뜻해.”
[19금/성인 로맨스]

“딱 한 번만 만져 봐도 되겠지?”

멍청한 생각을 하고 말았다. 딱 한 번만 만져보고 절대 만지지 않으리라 다짐을 했건만 한 번 불붙은 행동이 절충되기는 힘든 상황이었다. 가슴을 만지는데 포근하다. 포근하기보다는 행복했다. 행복했기에 잡고 있는 수경이의 한 쪽 가슴을 놓을 수 없었다. 양쪽 가슴을 만지며 주무르고 비비다 보니 어느덧 내 성기도 발기되었다.

손을 천천히 내려 수경이의 명치를 지나고 배꼽을 지나 입고 있는 청바지 단추 위에 멈췄다. 설마... 손을 바지 사이로 넣으려는 생각은 아니겠지... 나 스스로 물었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없었고 행동만 시작된다.

“아... 따뜻해.”
19금 성인 로맨스 작가, 기억해의 두 번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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