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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The Metamorphosis 5권

위험한 호두 | 현나라 | 2,500원 구매
0 0 337 6 0 0 2015-09-06
[19금/성인 판타지 로맨스] 인류는 멸망했지만, 인간은 멸망하지 않는다. 운석이 지배한 지상, 사람들은 지하 세계에서 끔찍한 투쟁을 벌인다. 한 남자의 타락, 세계의 몰락, 그 사이에서 시작되는 신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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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호위무사 1권

구태 | 현나라 | 0원 구매
0 0 2,234 6 0 1,549 2015-08-11
[19금/성인 BL 로맨스] “후우우.” 연거푸 얼굴까지 자맥질을 하고 나서야 숨통이 좀 트였다. 용무휘가 어깨까지 물에 담근 채로 머리를 푸르르 털었다. 달빛에 비친 용무휘의 모습은 그야말로 옥골선풍이었다. 검둥이가 지워진 얼굴은 말끔해져 또렷한 이목구비가 살아났으며, 마구잡이로 헝클어져 있던 머리카락도 물에 젖어 차분해졌다. 오랫동안 햇빛을 보지 않아 타지 않은 속살은 백설보다도 희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무휘는 결코 여인네 같지 않았다. 끈임 없는 수련으로 인해 몸에는 딱 보기 좋을 정도로 근육이 붙어 있었으며 육 척(180cm)이 훌쩍 넘는 장신에 어깨도 널찍했다. 이 모든 것들이 한데 어우러져 대단한 미남형을 자아내고 있었다. 한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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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호위무사 2권

구태 | 현나라 | 2,500원 구매
0 0 873 6 0 254 2015-08-11
[19금/성인 BL 로맨스] “후우우.” 연거푸 얼굴까지 자맥질을 하고 나서야 숨통이 좀 트였다. 용무휘가 어깨까지 물에 담근 채로 머리를 푸르르 털었다. 달빛에 비친 용무휘의 모습은 그야말로 옥골선풍이었다. 검둥이가 지워진 얼굴은 말끔해져 또렷한 이목구비가 살아났으며, 마구잡이로 헝클어져 있던 머리카락도 물에 젖어 차분해졌다. 오랫동안 햇빛을 보지 않아 타지 않은 속살은 백설보다도 희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무휘는 결코 여인네 같지 않았다. 끈임 없는 수련으로 인해 몸에는 딱 보기 좋을 정도로 근육이 붙어 있었으며 육 척(180cm)이 훌쩍 넘는 장신에 어깨도 널찍했다. 이 모든 것들이 한데 어우러져 대단한 미남형을 자아내고 있었다. 한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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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호위무사 3권

구태 | 현나라 | 2,500원 구매
0 0 824 6 0 230 2015-08-11
[19금/성인 BL 로맨스] “후우우.” 연거푸 얼굴까지 자맥질을 하고 나서야 숨통이 좀 트였다. 용무휘가 어깨까지 물에 담근 채로 머리를 푸르르 털었다. 달빛에 비친 용무휘의 모습은 그야말로 옥골선풍이었다. 검둥이가 지워진 얼굴은 말끔해져 또렷한 이목구비가 살아났으며, 마구잡이로 헝클어져 있던 머리카락도 물에 젖어 차분해졌다. 오랫동안 햇빛을 보지 않아 타지 않은 속살은 백설보다도 희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무휘는 결코 여인네 같지 않았다. 끈임 없는 수련으로 인해 몸에는 딱 보기 좋을 정도로 근육이 붙어 있었으며 육 척(180cm)이 훌쩍 넘는 장신에 어깨도 널찍했다. 이 모든 것들이 한데 어우러져 대단한 미남형을 자아내고 있었다. 한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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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호위무사 4권 (완결)

구태 | 현나라 | 2,500원 구매
0 0 798 7 0 237 2015-08-11
[19금/성인 BL 로맨스] “후우우.” 연거푸 얼굴까지 자맥질을 하고 나서야 숨통이 좀 트였다. 용무휘가 어깨까지 물에 담근 채로 머리를 푸르르 털었다. 달빛에 비친 용무휘의 모습은 그야말로 옥골선풍이었다. 검둥이가 지워진 얼굴은 말끔해져 또렷한 이목구비가 살아났으며, 마구잡이로 헝클어져 있던 머리카락도 물에 젖어 차분해졌다. 오랫동안 햇빛을 보지 않아 타지 않은 속살은 백설보다도 희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무휘는 결코 여인네 같지 않았다. 끈임 없는 수련으로 인해 몸에는 딱 보기 좋을 정도로 근육이 붙어 있었으며 육 척(180cm)이 훌쩍 넘는 장신에 어깨도 널찍했다. 이 모든 것들이 한데 어우러져 대단한 미남형을 자아내고 있었다. 한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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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그대만을 위한 남자 1권

선들 | 현나라 | 0원 구매
0 0 943 6 0 406 2015-08-10
[19금/성인 현대 로맨스] “딸기를 찾는데, 내 발밑에 뱀이 지나갔어.“ 호남이 조선낫으로 풀들을 이리저리 후려친다. 아무리 주위를 뒤져봐도 뱀은 없다. “아이 따가워, 어떡하지, 가시들이 다리에 박혔네.” 영숙이의 하얀 허벅지에 가늘고 날카로운 산딸기 넝쿨가시들이 박혀있다. 가시가 박힌 곳 들은 일렬로 빨갛게 핏자국이 나있다. “에그, 가만히 있어봐, 가시를 빼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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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그대만을 위한 남자 2권 (완결)

선들 | 현나라 | 2,500원 구매
0 0 567 6 0 11 2015-08-10
[19금/성인 현대 로맨스] “딸기를 찾는데, 내 발밑에 뱀이 지나갔어.“ 호남이 조선낫으로 풀들을 이리저리 후려친다. 아무리 주위를 뒤져봐도 뱀은 없다. “아이 따가워, 어떡하지, 가시들이 다리에 박혔네.” 영숙이의 하얀 허벅지에 가늘고 날카로운 산딸기 넝쿨가시들이 박혀있다. 가시가 박힌 곳 들은 일렬로 빨갛게 핏자국이 나있다. “에그, 가만히 있어봐, 가시를 빼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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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두크의 심장 1권

꽃남방 | 현나라 | 0원 구매
0 0 629 6 0 148 2015-08-10
[19금/성인 판타지 로맨스] 로맨스 판타지/성장물/학원물(수도원)/회귀물/ 순수한 사랑과 우정의 환상 속에서 점점 깨어나 성(性)과, 힘과, 세상살이에 눈을 떠 가는 쥬엘의 성장기 (본문 내용) “그래서 인간. 지금 내가 너 따위 미개한 것과 손을 잡으라는 건가?” 그녀의 앞에는 하이페리온 왕국의 국왕인 바스크 2세가 두 손을 모으고 서서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그런 말씀이 아니옵니다. 티아마트님.” “그럼 뭔데?” 오랜만에 세상에 나온 티아마트는 주변이 마냥 신기한 듯 놀이공원에 온 어린아이처럼 홀 내부의 곳곳에 장식된 것들을 둘러보기에 바빴다. “티아마트님을 섬기는 저희 하이페리온 제국은 어차피 가만히 두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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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두크의 심장 2권

꽃남방 | 현나라 | 2,500원 구매
0 0 445 6 0 11 2015-08-10
[19금/성인 판타지 로맨스] 로맨스 판타지/성장물/학원물(수도원)/회귀물/ 순수한 사랑과 우정의 환상 속에서 점점 깨어나 성(性)과, 힘과, 세상살이에 눈을 떠 가는 쥬엘의 성장기 (본문 내용) “그래서 인간. 지금 내가 너 따위 미개한 것과 손을 잡으라는 건가?” 그녀의 앞에는 하이페리온 왕국의 국왕인 바스크 2세가 두 손을 모으고 서서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그런 말씀이 아니옵니다. 티아마트님.” “그럼 뭔데?” 오랜만에 세상에 나온 티아마트는 주변이 마냥 신기한 듯 놀이공원에 온 어린아이처럼 홀 내부의 곳곳에 장식된 것들을 둘러보기에 바빴다. “티아마트님을 섬기는 저희 하이페리온 제국은 어차피 가만히 두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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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두크의 심장 3권

꽃남방 | 현나라 | 2,500원 구매
0 0 879 6 0 11 2015-08-10
[19금/성인 판타지 로맨스] 로맨스 판타지/성장물/학원물(수도원)/회귀물/ 순수한 사랑과 우정의 환상 속에서 점점 깨어나 성(性)과, 힘과, 세상살이에 눈을 떠 가는 쥬엘의 성장기 (본문 내용) “그래서 인간. 지금 내가 너 따위 미개한 것과 손을 잡으라는 건가?” 그녀의 앞에는 하이페리온 왕국의 국왕인 바스크 2세가 두 손을 모으고 서서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그런 말씀이 아니옵니다. 티아마트님.” “그럼 뭔데?” 오랜만에 세상에 나온 티아마트는 주변이 마냥 신기한 듯 놀이공원에 온 어린아이처럼 홀 내부의 곳곳에 장식된 것들을 둘러보기에 바빴다. “티아마트님을 섬기는 저희 하이페리온 제국은 어차피 가만히 두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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