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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악녀의 유혹 2권 (완결)

케이맨 | 현나라 | 2,500원 구매
0 0 582 6 0 28 2015-08-04
[19금/성인 로맨스] 핸드폰 매장으로 따스한 햇빛이 들어 오고 있었다. 남편 동규와 임신 두달째인 아내 수지는 결혼한지 일년된 부부였고 두사람에게서는 신혼의 행복함이 물씬 풍겨났다. 수지의 핸드폰에서 음악 소리가 울려 퍼졌다. "여보세요?..." "응....나 선희...잘 있었니?..." "그래...선희구나...오랫만이다...얘..." "수지야....다른게 아니고..부탁할게 있어서 전화 했어..." "며칠만 너희집에 있으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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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소년과 부인 1권

나인버드 | 나인버드 | 0원 구매
0 0 903 7 0 307 2015-08-04
[19금/성인 로맨스] "너어 거기서 또 머해." 소아마비 장애때문에 말하기가 귀찮은 그는 왠만하면 주변 사람과 대화를 나누지 않았다. 그러나 마음에 드는 사람은 예외였다. 우주별 헤어아트 양순진, 그리고 최종수라는 중3학년 남학생 뿐이다. "아무것도요." 움크리고 있었던 종수는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나 손을 뒤로 숨겼다. "담뱃불 아무때나 버어리면 크을나아~." 박달목은 적재함에서 다발로 묶인 신문을 굴러떨어뜨렸다. 판매되지 않은 신문을 매주 모아뒀다가 가판대가 좁아지면 집으로 옮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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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소년과 부인 2권

나인버드 | 현나라 | 2,500원 구매
0 0 532 7 0 27 2015-08-04
[19금/성인 판타지 로맨스] "너어 거기서 또 머해." 소아마비 장애때문에 말하기가 귀찮은 그는 왠만하면 주변 사람과 대화를 나누지 않았다. 그러나 마음에 드는 사람은 예외였다. 우주별 헤어아트 양순진, 그리고 최종수라는 중3학년 남학생 뿐이다. "아무것도요." 움크리고 있었던 종수는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나 손을 뒤로 숨겼다. "담뱃불 아무때나 버어리면 크을나아~." 박달목은 적재함에서 다발로 묶인 신문을 굴러떨어뜨렸다. 판매되지 않은 신문을 매주 모아뒀다가 가판대가 좁아지면 집으로 옮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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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소년과 부인 3권

나인버드 | 현나라 | 2,500원 구매
0 0 522 6 0 24 2015-08-04
[19금/성인 로맨스] "너어 거기서 또 머해." 소아마비 장애때문에 말하기가 귀찮은 그는 왠만하면 주변 사람과 대화를 나누지 않았다. 그러나 마음에 드는 사람은 예외였다. 우주별 헤어아트 양순진, 그리고 최종수라는 중3학년 남학생 뿐이다. "아무것도요." 움크리고 있었던 종수는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나 손을 뒤로 숨겼다. "담뱃불 아무때나 버어리면 크을나아~." 박달목은 적재함에서 다발로 묶인 신문을 굴러떨어뜨렸다. 판매되지 않은 신문을 매주 모아뒀다가 가판대가 좁아지면 집으로 옮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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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소년과 부인 4권 (완결)

나인버드 | 현나라 | 2,500원 구매
0 0 517 6 0 21 2015-08-04
[19금/성인 로맨스] "너어 거기서 또 머해." 소아마비 장애때문에 말하기가 귀찮은 그는 왠만하면 주변 사람과 대화를 나누지 않았다. 그러나 마음에 드는 사람은 예외였다. 우주별 헤어아트 양순진, 그리고 최종수라는 중3학년 남학생 뿐이다. "아무것도요." 움크리고 있었던 종수는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나 손을 뒤로 숨겼다. "담뱃불 아무때나 버어리면 크을나아~." 박달목은 적재함에서 다발로 묶인 신문을 굴러떨어뜨렸다. 판매되지 않은 신문을 매주 모아뒀다가 가판대가 좁아지면 집으로 옮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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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카페 트랜스 1권

임동욱 | 현나라 | 0원 구매
0 0 829 5 0 286 2015-08-02
[19금/성인 로맨스] “맞아. 너는 특별하니까. 하지만 네가 진짜라는 걸 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 여기 있는 고객 분들은 네가 여전히 환상이라고 알고 있지.” “그게 그거잖아.” “말했잖아. 너는 특별하다고. 내가 너한테까지 도덕심을 유지해야겠어? 난 그렇게 못 하겠는데.” “크윽.” “지켜볼게. 계속 그렇게 귀여운 소리를 내줘.” 놈은 소파에 걸터앉아 다리를 꼬고 나를 내려다보았다. 꼴에 담배까지 빼어 물고 아주 여유를 부린다. 그에 반해 나는 여유를 부릴 수가 없다. 배 나온 아저씨들 세 명이 내 몸을 더듬고 있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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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카페 트랜스 2권

임동욱 | 현나라 | 2,500원 구매
0 0 593 6 0 31 2015-08-02
[19금/성인 로맨스] “맞아. 너는 특별하니까. 하지만 네가 진짜라는 걸 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 여기 있는 고객 분들은 네가 여전히 환상이라고 알고 있지.” “그게 그거잖아.” “말했잖아. 너는 특별하다고. 내가 너한테까지 도덕심을 유지해야겠어? 난 그렇게 못 하겠는데.” “크윽.” “지켜볼게. 계속 그렇게 귀여운 소리를 내줘.” 놈은 소파에 걸터앉아 다리를 꼬고 나를 내려다보았다. 꼴에 담배까지 빼어 물고 아주 여유를 부린다. 그에 반해 나는 여유를 부릴 수가 없다. 배 나온 아저씨들 세 명이 내 몸을 더듬고 있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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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카페 트랜스 3권

임동욱 | 현나라 | 2,500원 구매
0 0 511 7 0 23 2015-08-02
[19금/성인 로맨스] “맞아. 너는 특별하니까. 하지만 네가 진짜라는 걸 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 여기 있는 고객 분들은 네가 여전히 환상이라고 알고 있지.” “그게 그거잖아.” “말했잖아. 너는 특별하다고. 내가 너한테까지 도덕심을 유지해야겠어? 난 그렇게 못 하겠는데.” “크윽.” “지켜볼게. 계속 그렇게 귀여운 소리를 내줘.” 놈은 소파에 걸터앉아 다리를 꼬고 나를 내려다보았다. 꼴에 담배까지 빼어 물고 아주 여유를 부린다. 그에 반해 나는 여유를 부릴 수가 없다. 배 나온 아저씨들 세 명이 내 몸을 더듬고 있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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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카페 트랜스 4권 (완결)

임동욱 | 현나라 | 2,500원 구매
0 0 523 7 0 22 2015-08-02
[19금/성인 로맨스] “맞아. 너는 특별하니까. 하지만 네가 진짜라는 걸 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 여기 있는 고객 분들은 네가 여전히 환상이라고 알고 있지.” “그게 그거잖아.” “말했잖아. 너는 특별하다고. 내가 너한테까지 도덕심을 유지해야겠어? 난 그렇게 못 하겠는데.” “크윽.” “지켜볼게. 계속 그렇게 귀여운 소리를 내줘.” 놈은 소파에 걸터앉아 다리를 꼬고 나를 내려다보았다. 꼴에 담배까지 빼어 물고 아주 여유를 부린다. 그에 반해 나는 여유를 부릴 수가 없다. 배 나온 아저씨들 세 명이 내 몸을 더듬고 있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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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화려한 외도 1권

기억해 | 현나라 | 0원 구매
0 0 1,218 13 0 297 2015-08-02
[19금/성인 로맨스] “딱 한 번만 만져 봐도 되겠지?” 멍청한 생각을 하고 말았다. 딱 한 번만 만져보고 절대 만지지 않으리라 다짐을 했건만 한 번 불붙은 행동이 절충되기는 힘든 상황이었다. 가슴을 만지는데 포근하다. 포근하기보다는 행복했다. 행복했기에 잡고 있는 수경이의 한 쪽 가슴을 놓을 수 없었다. 양쪽 가슴을 만지며 주무르고 비비다 보니 어느덧 내 성기도 발기되었다. 손을 천천히 내려 수경이의 명치를 지나고 배꼽을 지나 입고 있는 청바지 단추 위에 멈췄다. 설마... 손을 바지 사이로 넣으려는 생각은 아니겠지... 나 스스로 물었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없었고 행동만 시작된다. “아... 따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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