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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프로게이머 노블레스 4권 (완결)

임동욱 | 현나라 | 2,500원 구매
0 0 529 4 0 20 2015-07-20
[19금/성인 현대 판타지] “가을이는 어떻게 하다가 여기에 오게 된 거야? 여자애가 프로 게이머를 지망하다니. 신기한데.” “헤헤. 판타리아 처음 나왔을 때 저도 했어요. 원래 게임 같은 거 잘 안 하는데 신기하더라고요. 그래서 혼자서 연구하고 카페도 가입하고 공략도 쓰고 그랬어요. 게임을 잘 하는 건 아니지만 이론은 빠삭했거든요. 근데 그 공략을 감독님이 보더니 영입을 제안하셨어요.” “공략을 엄청 잘 썼나 보네.” “그렇지도 않아요. 패치 돼서 지금은 의미 없어진 공략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그런 게 있잖아요. 지금 오빠도 신기해하는 것처럼, 여자가 게이머라고 하면 사람들이 신기해 하니까. 감독님도 그런 화제성을 노리고 영입한 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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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나는 타짜다 1권

샤앤브 | 현나라 | 0원 구매
0 0 1,768 8 0 871 2015-07-20
[19금/성인 현대 판타지] 은수의 외침이 들려왔지만 난 멈출 수가 없었다. 행복한 일상에서 살아야하는 그들. 나와는 달리 빛의 세상에서 살아야 하는 그들이 더 이상 고통을 받지 않으려면 이 방법 밖에 없었다. 그들은 나에겐 있어 온실 속에서 귀하게 자라게 될 난초와도 같은 존재들이였으니 말이다. 그리고 그런 그들을 지켜줄 수 있는 방법이 나에겐 오직 이거 하나 밖에 남아있지 않았다. 싸움은 순식간에 끝이 났다. 삶에 있어 치명적인 혈을 직통으로 맞은 그들은 일어서지도 못한 채 바닥에 들러붙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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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나는 타짜다 2권

샤앤브 | 현나라 | 2,500원 구매
0 0 570 7 0 89 2015-07-20
[19금/성인 현대 판타지] 은수의 외침이 들려왔지만 난 멈출 수가 없었다. 행복한 일상에서 살아야하는 그들. 나와는 달리 빛의 세상에서 살아야 하는 그들이 더 이상 고통을 받지 않으려면 이 방법 밖에 없었다. 그들은 나에겐 있어 온실 속에서 귀하게 자라게 될 난초와도 같은 존재들이였으니 말이다. 그리고 그런 그들을 지켜줄 수 있는 방법이 나에겐 오직 이거 하나 밖에 남아있지 않았다. 싸움은 순식간에 끝이 났다. 삶에 있어 치명적인 혈을 직통으로 맞은 그들은 일어서지도 못한 채 바닥에 들러붙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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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나는 타짜다 3권

샤앤브 | 현나라 | 2,500원 구매
0 0 1,024 8 0 54 2015-07-20
[19금/성인 현대 판타지] 은수의 외침이 들려왔지만 난 멈출 수가 없었다. 행복한 일상에서 살아야하는 그들. 나와는 달리 빛의 세상에서 살아야 하는 그들이 더 이상 고통을 받지 않으려면 이 방법 밖에 없었다. 그들은 나에겐 있어 온실 속에서 귀하게 자라게 될 난초와도 같은 존재들이였으니 말이다. 그리고 그런 그들을 지켜줄 수 있는 방법이 나에겐 오직 이거 하나 밖에 남아있지 않았다. 싸움은 순식간에 끝이 났다. 삶에 있어 치명적인 혈을 직통으로 맞은 그들은 일어서지도 못한 채 바닥에 들러붙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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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나는 타짜다 4권

샤앤브 | 현나라 | 2,500원 구매
0 0 425 7 0 40 2015-07-20
[19금/성인 현대 판타지] 은수의 외침이 들려왔지만 난 멈출 수가 없었다. 행복한 일상에서 살아야하는 그들. 나와는 달리 빛의 세상에서 살아야 하는 그들이 더 이상 고통을 받지 않으려면 이 방법 밖에 없었다. 그들은 나에겐 있어 온실 속에서 귀하게 자라게 될 난초와도 같은 존재들이였으니 말이다. 그리고 그런 그들을 지켜줄 수 있는 방법이 나에겐 오직 이거 하나 밖에 남아있지 않았다. 싸움은 순식간에 끝이 났다. 삶에 있어 치명적인 혈을 직통으로 맞은 그들은 일어서지도 못한 채 바닥에 들러붙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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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나는 타짜다 5권 (완결)

샤앤브 | 현나라 | 2,500원 구매
0 0 536 7 0 35 2015-07-20
[19금/성인 현대 판타지] 은수의 외침이 들려왔지만 난 멈출 수가 없었다. 행복한 일상에서 살아야하는 그들. 나와는 달리 빛의 세상에서 살아야 하는 그들이 더 이상 고통을 받지 않으려면 이 방법 밖에 없었다. 그들은 나에겐 있어 온실 속에서 귀하게 자라게 될 난초와도 같은 존재들이였으니 말이다. 그리고 그런 그들을 지켜줄 수 있는 방법이 나에겐 오직 이거 하나 밖에 남아있지 않았다. 싸움은 순식간에 끝이 났다. 삶에 있어 치명적인 혈을 직통으로 맞은 그들은 일어서지도 못한 채 바닥에 들러붙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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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여자들만 사는 이세계 1권

Tove | 현나라 | 2,500원 구매
0 0 3,356 8 0 29 2015-07-11
[19금/현대 로맨스 판타지] "죄송했습니다... 여러분들에게는 선뜻 하기 힘든 행위였군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절 위해 그렇게까지 해주시다니." 엠마가 내 팔을 잡아끌고 고개를 들게 했다. 엠마의 눈가에 눈물 맺혀있었다. "모, 모두 저 때문이니까... 현 님이 사과하실 거 없어요." "...아뇨..." 죄송합니다. 저, 사과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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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실종 (완결)

마일디 | 현나라 | 2,500원 구매
0 0 656 8 0 135 2015-07-11
[19금/BL 로맨스] "...귀여운 짓을 하네." "...!" 순간 주원이 머리카락이 다 뽑힐 듯 한 통증을 느끼며 공중으로 뜨는 느낌을 받았다. 머릿속이 잠시 새하얗게 굳어졌다. 곧바로 뒤로 묶인 팔이 의자와 지면 사이에 세게 부딪혀 짓눌리며 뼈가 어긋나는 소리가 몸 안에서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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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그의 여자 1권

샤앤브 | 현나라 | 0원 구매
0 0 923 9 0 279 2015-07-11
[19금/성인 로맨스] “이런 맥주보다 캔 맥주가 더 강한 거. 캔 맥주를 냉동고에 넣은 뒤에 샤워를 하는 거야. 그리고 샤워를 끝내고 나온 뒤에 캔 맥주를 따서 마시면 목에서 느껴지는 따끔따끔한 기분. 너도 한 번 해봐. 엄청 좋아.” “뭐야. 안 보는 사이에 주정꾼이 다 되었네.” “이게 다. 너 때문이야. 그러게 누가 군대를 가래?” “누가 가고 싶어서 갔냐? 나라에서 부르니깐 어쩔 수 없이 간 거지.” 그녀의 투정 아닌 투정을 받아 주며 이런 얘기 저런 얘기를 나누는 사이에 어느 덧 치킨이 나왔다. “아... 맛있다.” “그러게. 군대에서 얼마나 먹고 싶던지. 넌 아마 모를 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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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그의 여자 2권 (완결)

샤앤브 | 현나라 | 2,500원 구매
0 0 574 8 0 25 2015-07-11
[19금/성인 로맨스] “이런 맥주보다 캔 맥주가 더 강한 거. 캔 맥주를 냉동고에 넣은 뒤에 샤워를 하는 거야. 그리고 샤워를 끝내고 나온 뒤에 캔 맥주를 따서 마시면 목에서 느껴지는 따끔따끔한 기분. 너도 한 번 해봐. 엄청 좋아.” “뭐야. 안 보는 사이에 주정꾼이 다 되었네.” “이게 다. 너 때문이야. 그러게 누가 군대를 가래?” “누가 가고 싶어서 갔냐? 나라에서 부르니깐 어쩔 수 없이 간 거지.” 그녀의 투정 아닌 투정을 받아 주며 이런 얘기 저런 얘기를 나누는 사이에 어느 덧 치킨이 나왔다. “아... 맛있다.” “그러게. 군대에서 얼마나 먹고 싶던지. 넌 아마 모를 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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