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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그 남자와 그의 이야기 2권 (완결)

후도우이 | 현나라 | 2,500원 구매
0 0 375 7 0 29 2016-05-24
[19금/성인 BL 로맨스] 한 고등학교 앞에 교복을 입지않은 사람 한명이 교문 앞에 서있다......... 그 남자의 외모를 보자면...앞머리로 눈을가려 눈이 잘 보이지않고 코가높고 얼굴도 작은편이고... 한마디로 그냥 미남형이다.. 와일드하게잘생긴?....그런 생김새다... 그 남자는 천천히 학교 안으로 들어갔다...... 학교안으로 들어가니 생각보다 조용할 줄 알았는데...수업시간임에도 불구하고..정말 시끄럽다... 자연스럽게 남자의 눈살은 찌푸려졌고... 서둘러 교무실을 찾아 해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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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파란 별 1권

솔솔부는바람 | 현나라 | 0원 구매
0 0 642 7 0 311 2016-05-24
[19금/성인 BL 로맨스] 내 이름은 임수혁. 그럭저럭 봐줄만한 외모에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노래와 댄스 실력. 보컬이긴 하지만 흔히 말하는, 여자들이 좋아하는 저음의 음색 빨로 랩도 무난하게 소화 가능. 막연히 남들보단 노래를 잘하니 가수가 돼야겠다 싶어 찾아간 회사에선 때마침 신인 아이돌을 기획 중이었고, 오디션 장에 바글바글한 내 또래 아이들의 월등한 실력을 보니... 아, 우물 안 개구리는 이럴 때 쓰는 말이구나- 깨달음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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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파란 별 2권

솔솔부는바람 | 현나라 | 2,500원 구매
0 0 334 6 0 43 2016-05-24
[19금/성인 BL 로맨스] 내 이름은 임수혁. 그럭저럭 봐줄만한 외모에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노래와 댄스 실력. 보컬이긴 하지만 흔히 말하는, 여자들이 좋아하는 저음의 음색 빨로 랩도 무난하게 소화 가능. 막연히 남들보단 노래를 잘하니 가수가 돼야겠다 싶어 찾아간 회사에선 때마침 신인 아이돌을 기획 중이었고, 오디션 장에 바글바글한 내 또래 아이들의 월등한 실력을 보니... 아, 우물 안 개구리는 이럴 때 쓰는 말이구나- 깨달음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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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파란 별 3권

솔솔부는바람 | 현나라 | 2,500원 구매
0 0 434 6 0 35 2016-05-24
[19금/성인 BL 로맨스] 내 이름은 임수혁. 그럭저럭 봐줄만한 외모에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노래와 댄스 실력. 보컬이긴 하지만 흔히 말하는, 여자들이 좋아하는 저음의 음색 빨로 랩도 무난하게 소화 가능. 막연히 남들보단 노래를 잘하니 가수가 돼야겠다 싶어 찾아간 회사에선 때마침 신인 아이돌을 기획 중이었고, 오디션 장에 바글바글한 내 또래 아이들의 월등한 실력을 보니... 아, 우물 안 개구리는 이럴 때 쓰는 말이구나- 깨달음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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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파란 별 4권

솔솔부는바람 | 현나라 | 2,500원 구매
0 0 356 7 0 33 2016-05-24
[19금/성인 BL 로맨스] 내 이름은 임수혁. 그럭저럭 봐줄만한 외모에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노래와 댄스 실력. 보컬이긴 하지만 흔히 말하는, 여자들이 좋아하는 저음의 음색 빨로 랩도 무난하게 소화 가능. 막연히 남들보단 노래를 잘하니 가수가 돼야겠다 싶어 찾아간 회사에선 때마침 신인 아이돌을 기획 중이었고, 오디션 장에 바글바글한 내 또래 아이들의 월등한 실력을 보니... 아, 우물 안 개구리는 이럴 때 쓰는 말이구나- 깨달음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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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파란 별 5권 (완결)

솔솔부는바람 | 현나라 | 2,500원 구매
0 0 395 6 0 38 2016-05-24
[19금/성인 BL 로맨스] 내 이름은 임수혁. 그럭저럭 봐줄만한 외모에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노래와 댄스 실력. 보컬이긴 하지만 흔히 말하는, 여자들이 좋아하는 저음의 음색 빨로 랩도 무난하게 소화 가능. 막연히 남들보단 노래를 잘하니 가수가 돼야겠다 싶어 찾아간 회사에선 때마침 신인 아이돌을 기획 중이었고, 오디션 장에 바글바글한 내 또래 아이들의 월등한 실력을 보니... 아, 우물 안 개구리는 이럴 때 쓰는 말이구나- 깨달음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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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술을 부르는 노래 1권

송캐 | 현나라 | 0원 구매
0 0 834 7 0 283 2016-05-24
[19금/성인 BL 로맨스] 속이 안 좋다. 침대에 누워 천장을 향해 눈을 끔벅이며 아닐 거야라고 외쳐보지만 확실히 오늘 속이 안 좋다. 조금만 마실 걸. 해보지만 쓸데없고 부질없는 생각인 걸 너무 잘 알고 있다. 움직여지지 않는 몸을 억지로 일으켜 샤워를 하고 몇 가지 해장 메뉴를 떠올렸다. 느끼하고 퍽퍽한 것과 뜨끈한 국물에 만 밥 중 선택을 해야 했다. 대충 씻고 준비를 하고 집에서 나와 학교 근처 숨은 맛집이라면 숨은 맛집인 중국집에 자리 잡고 앉아 잡채밥을 시켰다. 오늘은 국물 보다는 느끼한 걸로 해장해야 할 것 같았다. 물을 한 잔 마시고 언제 나오려나 싶어 가게 안을 빙 둘러 보는데 핸드폰이 울렸다. 아침부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계속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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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술을 부르는 노래 2권

송캐 | 현나라 | 2,500원 구매
0 0 458 6 0 69 2016-05-24
[19금/성인 BL 로맨스] 속이 안 좋다. 침대에 누워 천장을 향해 눈을 끔벅이며 아닐 거야라고 외쳐보지만 확실히 오늘 속이 안 좋다. 조금만 마실 걸. 해보지만 쓸데없고 부질없는 생각인 걸 너무 잘 알고 있다. 움직여지지 않는 몸을 억지로 일으켜 샤워를 하고 몇 가지 해장 메뉴를 떠올렸다. 느끼하고 퍽퍽한 것과 뜨끈한 국물에 만 밥 중 선택을 해야 했다. 대충 씻고 준비를 하고 집에서 나와 학교 근처 숨은 맛집이라면 숨은 맛집인 중국집에 자리 잡고 앉아 잡채밥을 시켰다. 오늘은 국물 보다는 느끼한 걸로 해장해야 할 것 같았다. 물을 한 잔 마시고 언제 나오려나 싶어 가게 안을 빙 둘러 보는데 핸드폰이 울렸다. 아침부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계속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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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술을 부르는 노래 3권

송캐 | 현나라 | 2,500원 구매
0 0 459 6 0 63 2016-05-24
[19금/성인 BL 로맨스] 속이 안 좋다. 침대에 누워 천장을 향해 눈을 끔벅이며 아닐 거야라고 외쳐보지만 확실히 오늘 속이 안 좋다. 조금만 마실 걸. 해보지만 쓸데없고 부질없는 생각인 걸 너무 잘 알고 있다. 움직여지지 않는 몸을 억지로 일으켜 샤워를 하고 몇 가지 해장 메뉴를 떠올렸다. 느끼하고 퍽퍽한 것과 뜨끈한 국물에 만 밥 중 선택을 해야 했다. 대충 씻고 준비를 하고 집에서 나와 학교 근처 숨은 맛집이라면 숨은 맛집인 중국집에 자리 잡고 앉아 잡채밥을 시켰다. 오늘은 국물 보다는 느끼한 걸로 해장해야 할 것 같았다. 물을 한 잔 마시고 언제 나오려나 싶어 가게 안을 빙 둘러 보는데 핸드폰이 울렸다. 아침부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계속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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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술을 부르는 노래 4권 (완결)

송캐 | 현나라 | 2,500원 구매
0 0 389 6 0 61 2016-05-24
[19금/성인 BL 로맨스] 속이 안 좋다. 침대에 누워 천장을 향해 눈을 끔벅이며 아닐 거야라고 외쳐보지만 확실히 오늘 속이 안 좋다. 조금만 마실 걸. 해보지만 쓸데없고 부질없는 생각인 걸 너무 잘 알고 있다. 움직여지지 않는 몸을 억지로 일으켜 샤워를 하고 몇 가지 해장 메뉴를 떠올렸다. 느끼하고 퍽퍽한 것과 뜨끈한 국물에 만 밥 중 선택을 해야 했다. 대충 씻고 준비를 하고 집에서 나와 학교 근처 숨은 맛집이라면 숨은 맛집인 중국집에 자리 잡고 앉아 잡채밥을 시켰다. 오늘은 국물 보다는 느끼한 걸로 해장해야 할 것 같았다. 물을 한 잔 마시고 언제 나오려나 싶어 가게 안을 빙 둘러 보는데 핸드폰이 울렸다. 아침부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계속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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